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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호주에 자원연구소 개소…“그룹 핵심광물 R&D 허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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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민종 작성일25-06-04 15:59 조회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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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가 호주 ‘퍼스’에 호주핵심자원연구소를 열어 철강, 2차전지소재 원료 및 희토류 분야 기술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원료가 있는 현지에 자원 전문 연구소를 세운 것은 국내 기업 최초다.
포스코홀딩스는 30일 퍼스 현지에서 진행된 호주핵심자원연구소 개소식에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을 비롯해 김기수 미래기술연구원장, 호주 원료사, 호주연방과학산업연구원, 서호주광물연구소 등 연구기관, 커틴대를 비롯한 현지 대학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포스코 측에 따르면 호주핵심자원연구소는 그룹의 핵심광물 연구·개발(R&D)의 허브 역할을 하게 된다. 경제적 저탄소 철강의 연·원료 활용기술과 리튬·니켈 원료 분야 원가절감 기술 등의 분야에서 현지 원료사 및 연구기관과 연계한 과제를 수행하고, 희토류 공급망 및 고효율 분리정제 기술 연구도 병행한다. 또한 현지 정보교류를 통해 글로벌 우수 광산 등 투자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포스코 측은 1980년대 초부터 호주와 철광석, 리튬 등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에 협력해왔다. 호주 로이힐 철광석 광산 개발에 참여해 안정적으로 철강 원료를 조달해왔으며 PLS사와 2차전지용 수산화리튬 합작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장인화 회장은 이날 개소식에서 “포스코는 1971년 호주에서 첫 철광석을 공급받은 이래 호주 정부 및 산업계의 협업을 통해 철강 및 2차전지소재 분야에서 글로벌 톱 소재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호주핵심자원연구소는 호주의 풍부한 자원과 포스코그룹의 소재 기술력을 결합해 원료 가공기술과 핵심광물 확보의 전략적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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