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씨커뮤니케이션 케이비씨커뮤니케이션 [대선 토론]4인 후보, 엇갈린 총평 “많이 배워” “침대 축구” “네거티브 일관, 씁쓸” > 자료실 | ::: KBC 커뮤니케이션 :::

[대선 토론]4인 후보, 엇갈린 총평 “많이 배워” “침대 축구” “네거티브 일관, 씁쓸” > 자료실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오늘 방문자

제작상담

■ 어떠한 것이든 설명이 가능하시면 제작이 가능합니다.
■ 각종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제작경험이 많습니다.
■ 다양한 유형별 홈페이지,쇼핑몰 제작경험이 많습니다.
■ 업종별 주문형 프로그램 제작 가능합니다.
VR,AR 이용한 결과물 및 모듈제작 가능합니다.

자료실

[대선 토론]4인 후보, 엇갈린 총평 “많이 배워” “침대 축구” “네거티브 일관, 씁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민종 작성일25-06-01 13:37 조회14회 댓글0건

본문

21대 대선 마지막 TV토론을 마친 주요 후보들이 “많은 것을 배웠으니 소득” “침대축구식 토론”이라며 엇갈린 평가를 내놨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7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서울 상암동 MBC 스튜디오에서 개최한 정치 분야 TV토론을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토론이라고 하는 것이 자기의 잘난 점을 내보이고 상대의 부족한 점을 지적하는 거니까 이준석 후보나 김문수 후보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럴 만했다”며 “토론 과정을 통해 많은 것을 저도 배웠으니 소득이라면 소득이라 생각한다”고 총평했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모두 뭉쳐야 이길 수 있다”며 “특히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남은 기간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키고 국가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을 행복의 길로 들어서게 하기 위해 반드시 하나가 돼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세 번의 토론 전부 다 이재명 후보의 토론 매너가 안 좋았다는 것을 지적할 수밖에 없다”며 “오늘도 질문 회피하고 다른 얘기 하는 것으로 국민들을 우롱했다. 늘 말하지만 이런 침대 축구식의 토론이 국제사회에서 먹히겠나”라고 말했다.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오늘 토론을 마치고 나니 매우 씁쓸한 느낌이 든다”며 “어떤 정책을 갖고 대한민국을 어떻게 이끌지 정책과 비전을 얘기하는 자리에서 상대방을 공격하고 네거티브 공세로 일관했다”고 평가했다.

인스타 팔로워

 


| 케이비씨 커뮤니케이션 | 대표자명 : 이지행, 장한울| 주소 :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공항대로 200 지웰타워 1110~1112호
TEL : 02-6941-2757 | FAX : 02-6941-3849 | E-mail : kbccommunication@naver.com
당사의 어플방식은 저작권 및 특허출원중입니다. 복제,모방,변용 및 유사 상행위 적발시,경고,통보없이 민형사상 책임을 진행합니다
Copyright © www.kbccommunication.co.kr All rights reserved.Since 2008 케이비씨 커뮤니케이션 · 사업자번호: 851-58-00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