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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면받는 수소차… 1~4월 수출량 1년새 70%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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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민종 작성일25-06-01 05:06 조회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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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수소전기차(FCEV)의 내수와 수출이 모두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28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올해 1∼4월 수소전기차(승용·상용 포함) 수출량은 18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60대)보다 70.0% 감소했다. 이같은 추세가 이어진다면 올해 수출량은 100대를 넘기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내수 판매도 965대에 그치면서 연간 판매량 3000대 돌파가 어려워졌다.
수소차는 전기차, 하이브리드차와 함께 대표적인 친환경차로, 한국과 현대차그룹이 비교적 빠르게 기술 개발과 보급에 나선 분야다. 2018년까지 100∼200대 수준에 머물던 한국의 수소차 수출량은 2018년 승용차 넥쏘 출시에 힘입어 2019년 788대로 크게 늘었다. 2020년 상용차 엑시언트 트럭 출시가 더해지면서 같은 해 수출량은 1041대까지 뛰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충전 인프라 부족, 수소 충전 비용 상승, 한정된 차량 선택지 등으로 역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수소차 수출량은 2021년 1121대로 정점을 찍은 뒤 2022년 400대, 2023년 296대, 지난해 101대로 급감했다. 내수도 2022년 1만328대로 최고치를 기록한 뒤 지난해 3787대까지 줄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중국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올해 1분기 중국 내 수소차 판매량은 1197대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시장 점유율로도 56.5%에 달했다. 업계에서는 한국이 현재의 주도권을 유지해야 하기 위해 정부가 수소차 인프라 구축 등 산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한다.
한편 현대차는 다음달 수소 승용차 ‘디 올 뉴 넥쏘’를 출시할 예정이다. 수소전기차 넥쏘가 2018년 3월 출시된 지 7년 만에 나온 완전 변경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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