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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드, ‘뷰민라’ 헤드라이너 됐다…데뷔 4년 만의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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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민종 작성일25-05-31 20:57 조회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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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터치드(TOUCHED)가 올해 뷰티풀 민트 라이프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 중 한 팀으로 선정됐다. 데뷔 4년 만에 이룬 쾌거다.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5(뷰민라 2025)’는 다음달 13일부터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터치드는 첫날인 13일 메인 무대 중 하나인 88잔디마당의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의 헤드라이너로 선다. 같은날 KSPO DOME과 88호수수변무대에서 각각 헤드라이너로 공연하는 YB, 하동균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이튿날에는 정승환·실리카겔·죠지, 마지막 날엔 윤하·다비치·데이먼스이어가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렸다.
2020년 결성된 터치드는 결성 직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대상을 거머쥐며 두각을 드러낸 4인조(윤민, 김승빈, 존비킴, 채도현) 밴드다. 이듬해 싱글 앨범 <새벽별>을 발매하며 데뷔한 이들은 2022년 Mnet 밴드 서바이벌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보컬 윤민이 MBC <복면가왕>에 ‘희로애락도 락이다’라는 이름으로 출연해 9연승을 거두며 화제가 됐다.
터치드가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초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단독 공연 를 1분 만에 전석 매진시키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터치드는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결승전에서 ‘페스티벌 헤드라이너가 된다면 어떤 무대를 선보이고 싶은가’라는 주제로 발표한 자작곡 ‘Alive’를 헤드라이너로서 이번 무대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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