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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항공사 안전성 평가 ‘최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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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민종 작성일25-05-30 17:37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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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대규모 인명피해 사고를 낸 제주항공이 정부 주관 항공사 평가에서 안전성 분야 최저점을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10개 국적 항공사, 국내에 취항하는 43개 외국 항공사 등 53개 국내외 항공사와 국내 6개 공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항공교통서비스 평가’를 29일 발표했다.
항공사 평가는 안전성, 정시성을 포함한 국내선·국제선 각 부문 운항 신뢰성, 이용자 보호 충실성, 이용자 만족도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국적사만 평가한 안전성 부문에서는 지난해 12월 사고가 난 제주항공이 최저 등급인 F(매우 불량)를 받았다. 항공 서비스 평가 결과 안전성에서 F를 받은 사례는 처음이다.
항공안전법 위반 등으로 다수의 과징금 처분을 받은 티웨이항공도 E+(불량)를 받았고, 정비 요인으로 회항이 발생한 에어프레미아(C), 이스타항공(B+) 등도 평가가 좋지 않았다.
국내선 운항 신뢰성에서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에어부산·에어로케이가 A++(매우 우수)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2023년 B++(우수)였던 이스타항공은 A+로 점수가 올랐다.
에어서울도 2023년(C+·보통)보다 높은 B+를 받았지만 다른 항공사들에 비해서는 등급이 낮았다.
국제선 운항 신뢰성은 국내외 항공사 모두 운항 편수 증가에 따른 공항·공역 혼잡 등의 영향으로 정시성이 다소 하락해 평균 B등급으로 나타났다.
피해구제 적극성 등을 평가하는 이용자 보호 충실성에서 국적사는 모두 A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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