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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명물 ‘영동 포도’로 만든 마스크팩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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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민종 작성일25-05-30 13:58 조회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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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포도와인산업특구 충북 영동군이 지역 특산물 ‘영동 포도’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영동군은 천연추출물 화장품 제조기업 자연의벗과 영동 포도를 활용한 마스크팩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영동군에 따르면 지난 28일 자연의 벗은 30주년 기념 신제품 발표회에서 ‘영동 포도 마스크팩’을 공개했다. 이 마스크팩은 포도에서 추출한 항산화물질 폴리페놀을 활용해 피부노화를 방지하고,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영동군은 설명했다.
이 제품에는 영동에서 생산된 캠벨 포도가 쓰인다. 캠벨 품종은 산화 성분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영 영동군 농정기획팀 주무관은 “자연의 벗은 한 해 12t의 영동 포도를 활용해 120만장의 마스크팩을 생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영동군과 자연의벗은 지난해 말부터 영동 포도를 활용한 화장품을 개발해 왔다. 두 기관은 영동 포도를 활용한 미스트 등 후속 제품도 개발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11월 크라운제과도 ‘빅파이 영동포도’를 새롭게 선보였다.
1983년 첫선을 보인 빅파이는 초콜릿이 코팅된 비스킷 사이에 빨간색 딸기잼이 들어간 과자다. 40년 넘게 사랑을 받는 제품이기도 하다.
크라운제과는 영동군과 협업을 통해 지역 특산품인 포도를 활용해 빅파이 영동포도를 내놨다. 빨간색 딸기잼 대신 보라색 포도잼이 들어가 진한 포도주스 맛을 내는 것이 이 제품의 특징이다.
영동지역 포도 재배 농가는 지난해 포도 20t을 납품했고, 크라운제과는 이 포도를 과자에 들어갈 잼으로 가공해 사용 중이다.
영동군 관계자는 “영동 포도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면서 지역 특산품 홍보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마스크팩과 빅파이 영동포도는 기업과 지역 농가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영동군은 국내 최대 포도 산지 중 한 곳으로 영동지역 2720농가가 962㏊에서 포도를 재배하고 있다. 2005년에는 국내 유일 포도와인산업특구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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