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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주담대’ 금리 7개월 만에 3%대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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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민종 작성일25-05-30 01:38 조회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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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4%대를 웃돌던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7개월 만에 3%대로 떨어졌다. 29일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규제를 이유로 시장금리 인하에 소극적이었던 은행권의 기류가 달라질지 주목된다.
한은이 27일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 통계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4월 가계대출 금리(신규 취급액 기준)는 연 4.36%로 집계됐다. 전달(4.51%)보다 0.15%포인트 내리며 5개월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
특히 가계대출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은 지난달 3.98%로 전달(4.17%)보다 0.19%포인트 떨어졌다. 3%대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지난해 9월(3.74%) 이후 7개월 만이다. 일반 신용대출은 5.28%로 전달(5.48%)보다 0.20%포인트 떨어졌다.
기업대출 금리도 전달보다 0.18%포인트 내린 4.14%로, 5개월 연속 하락했다. 대기업은 0.28%포인트 하락한 4.04%, 중소기업은 0.07%포인트 내린 4.24%를 기록했다. 가계와 기업을 통틀어 전체 은행권 대출금리는 4.36%에서 4.19%로 한 달간 0.17%포인트 내렸다. 대기업 대출금리 하락폭은 2011년 4월(0.32%포인트) 이후 14년 만에 가장 컸다.
김민수 한은 금융통계팀장은 “은행채 5년물 등 고정금리 주담대의 지표금리인 장기 시장금리가 4월 비교적 큰 폭으로 내리며 주담대 금리 하락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은행의 저축성 수신금리도 2.71%로 전월 대비 0.13%포인트 떨어졌다.
은행 신규 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1.48%포인트로 전월(1.52%포인트)보다 0.04%포인트 줄었다. 대출금리 하락폭이 예금금리보다 커 8개월 만에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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