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철) ▲강주엽 행복청장이 23일 세종시청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프레시안(김규철) 세종특별자치시에 지어질 예정인대통령집무실이 당초 부분 이전에서 완전 이전으로 진행될 것으로 밝혀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주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23.

청와대와 유사한 규모로 조성될 전망이다.

행복청장 "완전 이전 고려해대통령세종집무실계획" 강주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이대통령집무실의 세종 완전 이전을 고려해세종집무실건설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행복청은집무실부지 규모를15만제곱미터로 기획하고 있는데,외곽 유보지 10만.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청와대관에 마련된대통령집무실체험관 모습.

설계를 앞두고 있는대통령세종집무실과 세종국회의사당의 규모에 관심이 쏠린다.

세종시로의 완전이전을 위해서는 적정한 업무공간이 확보돼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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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0으로 끝나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동안 이게 누구의 전화였는지가 의문이었는데, 특검팀은 이 번호로 끝나는 전화기가대통령집무실에 여러 대 설치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당시 이 전 장관에게 전화를 건 사람이 윤 전대통령일 가능성이 크다는 겁니다.

내에대통령세종집무실(제2집무실)을 반드시 완성할 수 있도록 국제설계공모를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행복청은대통령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이 들어설 신도시 중심부 세종동(S-1생활권) 일대 약 210만㎡(약 63만평)를 '국가상징구역'으로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