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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을 구하라…2년간 살펴본 위기의 생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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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민종 작성일25-06-23 20:34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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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벌집에는 많게는 꿀벌 5만마리가 산다. 독자적인 소통 체계로 자신들만의 질서 있는 사회를 갖춘 이들은 식물의 번식을 돕고 태양의 에너지를 응축한 꿀을 생산한다. 하지만 최근 그 생태계가 환경오염으로 위험에 처해 있다. EBS1TV <다큐프라임>이 준비한 3부작 ‘창사특집 SF 자연다큐멘터리 꿀벌’은 이 작지만 특별한 존재의 가치를 조명한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1부 ‘꿀벌 은하’는 여왕벌, 토종벌, 꿀벌응애, 꿀벌부채명나방을 주인공으로 한 가상의 이야기가 옴니버스식으로 펼쳐진다. ‘꿀벌 히치하이커’에선 천적인 기생충 꿀벌응애가 어떻게 ‘꿀벌 은하’로 침입해 영양분을 빨아 생존하는지를 보여준다. ‘누가 여왕벌을 죽였나’에서는 여왕벌 탄생 과정에서 일어나는 ‘자매 시해 사건’을 풀어낸다.
자연 다큐멘터리 전문 촬영팀이 2년 가까이 찍은 영상물에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했다. 지난해 한국전파진흥협회(RAPA) AI·디지털 기반 미디어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작이다. 2부 ‘꿀벌의 마음’은 24일, 3부 ‘두 여왕 이야기’는 30일 방영된다. 오후 10시4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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