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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업기술원, 유자씨 활용 ‘오일세럼’ 출시···특허 출원·기술이전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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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민종 작성일25-06-18 20:01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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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농업기술원은 “지역 특화작목인 유자의 가공 과정에서 버려지는 부산물을 활용한 ‘오일세럼’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남지역은 전국 유자 재배면적의 78%를 차지하는 최대 주산지다. 유자차 등 가공공장에서는 매년 3000t의 유자씨가 버려지고 있다. 폐기 비용은 연간 30억원에 달한다.
전남농업기술원은 버려지는 유자씨의 활용을 위해 2021년부터 다양한 연구를 진행해왔다. 2023년 바디용품 시제품을 제작하고, 2024년 ‘피부 미백 및 주름 개선용 조성물’ 특허를 출원했다.
전북에 있는 화장품 제조업체 하이솔은 이 기술을 이전 받아 지난 4월 오일세럼 제품 생산을 완료하고, 자사 브랜드 ‘림포디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최근에는 소비자 체험단을 통해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제품을 개선했다. 이 제품은 향후 스토어팜, 주요 오픈마켓 입점 등 다양한 국내 유통 채널을 통한 홍보·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아마존, 쇼피 등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도 꾀하고 있다.
김행란 원장은 “특허 기술로 제작한 상품이 기업의 매출 증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유자 부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로 지역 유자산업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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