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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화력 하청 노동자 김충현씨 시신 부검···“다발성 골절로 사망” 1차 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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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민종 작성일25-06-14 17:51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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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작업 중 숨진 하청업체 노동자 고 김충현씨의 사인이 다발성 골절로 추정된다는 부검 소견이 나왔다.
충남 태안경찰서는 13일 오전 김씨 시신을 부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이같은 1차 구두 소견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국과수는 부검 이후 김씨 사인에 대해 “머리와 팔, 갈비뼈 등 다발성 골절인 인한 사망으로 보인다”고 경찰에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지난 2일 오후 2시30분쯤 태안화력 내 한전KPS 태안화력사업소 기계공작실에서 발전 설비 부품을 절삭 가공하는 작업을 하다 공작 기계에 끼어 숨졌다. 김씨는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 1차 하청업체인 한전KPS로부터 재하청을 받은 한국파워O&M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로 일해 왔다.
경찰은 현재 충남경찰청에 형사기동대장을 팀장으로 하는 40명 규모의 전담수사팀을 구성해 김씨 사망 사고를 수사 중이다. 김씨 시신에 대한 부검은 유족 등의 반대로 사고 10여일이 지나서야 이뤄졌다. 구체적인 부검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일주일 이상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최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수사를 통해 사고 원인과 안전 관리 책임을 규명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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