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씨커뮤니케이션 케이비씨커뮤니케이션 인천교육청 “리박스쿨, 인천에서 ‘늘봄프로그램’ 안 했다” 결론 > 자료실 | ::: KBC 커뮤니케이션 :::

인천교육청 “리박스쿨, 인천에서 ‘늘봄프로그램’ 안 했다” 결론 > 자료실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오늘 방문자

제작상담

■ 어떠한 것이든 설명이 가능하시면 제작이 가능합니다.
■ 각종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제작경험이 많습니다.
■ 다양한 유형별 홈페이지,쇼핑몰 제작경험이 많습니다.
■ 업종별 주문형 프로그램 제작 가능합니다.
VR,AR 이용한 결과물 및 모듈제작 가능합니다.

자료실

인천교육청 “리박스쿨, 인천에서 ‘늘봄프로그램’ 안 했다” 결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민종 작성일25-06-14 14:48 조회7회 댓글0건

본문

인스타 팔로워 사는법

댓글 여론 조작 의혹을 받는 ‘리박스쿨’이 인천지역 초등학교 등에서는 늘봄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시교육청은 교육부의 전국 전수조사에 따라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인천지역 초등·특수학교 274곳을 조사한 결과, 리박스쿨을 비롯한 7개 관련 단체와 협약을 맺고 늘봄 프로그램을 운영한 학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운영된 늘봄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다만, 전체 1만1774개 프로그램 강사 중 2명이 리박스쿨 관련 단체에서 발급한 민간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인천시교육청은 해당 강사에 대한 긴급 현장 점검을 했다. 조사 결과, 두 강사는 보드게임과 미술 등을 교육했으며, 편향된 역사교육은 하지 않았다고 인천시교육청은 설명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 교육부와 2차 합동 점검을 실시해 늘봄 프로그램 관련 문제가 확인되면 철저히 대응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늘봄학교 온라인 신고센터를 운영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과 강사에 대한 민원을 접수하고, 학교 현장에서 정치적 중립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철저히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이 제기한 인천 리박스쿨 ‘주니어 역사교실’ 은 학교가 아닌 민간 차원에서 진행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 케이비씨 커뮤니케이션 | 대표자명 : 이지행, 장한울| 주소 :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공항대로 200 지웰타워 1110~1112호
TEL : 02-6941-2757 | FAX : 02-6941-3849 | E-mail : kbccommunication@naver.com
당사의 어플방식은 저작권 및 특허출원중입니다. 복제,모방,변용 및 유사 상행위 적발시,경고,통보없이 민형사상 책임을 진행합니다
Copyright © www.kbccommunication.co.kr All rights reserved.Since 2008 케이비씨 커뮤니케이션 · 사업자번호: 851-58-00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