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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베트남 주석과 첫 통화…고속철·원전 등 협력 확대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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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민종 작성일25-06-14 12:09 조회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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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2일 르엉끄엉 베트남 국가주석과 취임 후 처음으로 통화했다. 두 정상은 고속철도와 원전 등 전략적 분야로 양국 협력을 확대·심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 대통령 취임 이후 다섯번째 정상 간 통화 상대로 베트남을 택한 것은 이재명 정부 외교 기조인 실용주의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베트남은 중국, 미국에 이은 한국의 3대 교역국이다.
이 대통령과 르엉 주석은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25분간 통화를 나눴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통화에서 1992년 수교한 한국과 베트남의 관계가 교역, 투자, 인적 교류 등 제반 분야에서 눈부시게 발전해온 것을 높이 평가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한국-베트남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르엉 주석은 이 대통령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고 “베트남의 경제 발전 및 고도화를 추진하는 데 있어 신뢰할 수 있는 핵심 파트너인 한국과의 관계 강화를 희망하며, 이를 위해 적극 협력해나가자”고 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양국 정상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에 걸맞게 고속철도, 원전 등 전략적 협력 분야로 (양국 협력을) 확대·심화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 대통령은 특히 베트남 현지 진출 국내 기업들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고, 르엉 주석은 이에 긍정적으로 화답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에는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 취임 후 처음으로 통화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두 정상은 오후 5시부터 15분간 이어진 통화에서 국방·방산, 청정에너지, 핵심광물 등 공급망 관련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강 대변인이 밝혔다. 한반도 평화와 북핵 문제의 실질적인 진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도 심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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