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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KF-16, 알래스카 훈련 중 파손···비상탈출 조종사 2명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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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민종 작성일25-06-14 03:35 조회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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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KF-16 전투기가 미국 알래스카에서 이륙을 위해 활주로를 달리다 파손되는 사고가 11일 발생했다. 해외 훈련을 하던 전투기가 파손된 사고가 난 것은 처음이다.
KF-16 전투기가 이날 오전 9시 2분쯤(현지시간 10일 오후 4시 2분) 미국 알래스카 아일슨 기지에서 이륙 활주를 하던 중 파손돼 조종사들이 비상탈출했다고 공군이 밝혔다.
비상탈출한 조종사들은 인근 미 육군 병원으로 후송됐다. 공군은 조종사들의 건강에 대해 “경미한 화상과 열상 이외 특별한 부상은 없다”고 밝혔다.
사고가 난 전투기는 2명이 탑승하는 복좌 전투기다. 앞 좌석에 앉은 조종사의 비행경력은 300여시간, 뒷 좌석 조종사의 비행경력은 1100여시간이다. 이들의 계급은 모두 대위다.
조종사들이 비상탈출한 뒤 전투기에는 화재가 발생해, 소방인력이 진화했다. 아일슨 기지 측은 이날 홈페이지에 “전투기가 이륙 도중 준비된 경로를 벗어나면서 사고가 났다”며 “사고 현장은 기지 펜스 안쪽”이라고 밝혔다. 현재 전투기는 활주로 옆 풀밭에 놓여있다.
공군은 이날 김진오 공군작전사령부 부사령관(소장) 등 사고조사팀과 긴급정비팀 10명을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 KC-330에 태워 사고 현장으로 보냈다. 공군은 “미측과 긴밀한 협의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군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열리는 다국적 연합 공중전투훈련인 ‘레드 플래그 알래스카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KF-16 전투기 6대와 병력 100여명이 참가했다.
최근 군에서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3월 KF-16 전투기가 훈련 중 경기 포천 민가에 폭탄을 잘못 떨어뜨렸고, 지난 4월 경기 양주시 군 비행장에서 육군 무인기가 지상에 있던 ‘수리온’ 헬기와 충돌했다. 지난달에는 경북 포항에서 P-3CK 해상초계기가 추락해 승무원 4명이 순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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