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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기후에너지부, ‘에너지 수도’ 전남이 최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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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민종 작성일25-06-13 22:25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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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는 11일 “기후에너지부는 에너지 수도로서 한전과 전력거래소 등이 있는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로 유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기후위기가 미래세대 생존까지 심각하게 위협하는 중차대한 시기에 이재명 대통령이 밝힌 ‘기후에너지부 신설’ 공약은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결정적 전기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금까지 기후·에너지 정책은 부처 간 칸막이 행정과 분절된 책임 구조 때문에 실효성이 크게 떨어졌다”며 “신재생에너지 인허가만 해도 산업부, 환경부, 해수부, 국토부, 지자체가 각기 따로 움직이는 구조 속에서 기업은 불확실성에 발목 잡히고, 주민은 소외되며, 투자는 지연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전남의 재생에너지 잠재량은 1176GW로 전국(7333GW)의 16%를 차지해 전국 1위를 자랑하고 있다”며 “전남은 기후에너지부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실행 거점이자, 최적 입지”라고 주장했다.
이어 “최전선 현장에서 답을 찾아온 전남도가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기후에너지부’ 조직 설계에 지역 목소리를 담고, 전남형 에너지 전환 모델을 국가정책으로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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