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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쾅? 걱정하지 마세요!”…현대모비스, 후방 추돌 방지 기술 개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민종 작성일25-06-12 17:49 조회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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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가 후방 차량의 초근접 주행 시 차량 스스로 속도를 높여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후측방 레이더와 전방 카메라 등 센서 및 주행 제어 기술을 연동한 것으로, 2022년 ‘현대차그룹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기술을 발전시킨 것이다.
현대모비스가 개발한 후방 안전 능동 제어 기술은 운전자가 고속도로에서 스마트크루즈컨트롤(SCC) 기능을 이용해 주행할 때 작동한다.
운전자 차량의 뒤 차량이 부주의나 졸음운전 등으로 10m 이내 초근접 주행을 하면 차량은 이를 센서로 인식해 ‘삐’ 소리로 먼저 경고를 울린다. 경고 후에도 같은 상황이 지속되면 운전자 차량은 스스로 속도를 높여 안전거리를 확보한다.
차량 뒤 범퍼 양쪽에 달린 후측방 레이더가 뒤 차량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전방 카메라는 진행 경로의 차선과 전방 차량을 인식해 가속을 돕는 방식이다.
현대모비스는 이렇게 후방 차량의 움직임을 능동적으로 예측함으로써 스스로 방어 운전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또 이 기술은 차량 스스로 앞차와 뒤차의 간격을 조정해 위험을 회피하기 때문에 현재 일부 완성차 브랜드가 후방 추돌 위험이 있으면 경고를 하고, 만약의 충격에 대비해 안전벨트의 조임 강도 등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적용 중인 후방 안전 제어 기술과는 차별화된다고 덧붙였다.
현대모비스는 이러한 기술의 자율 제어 범위를 더욱 확장해 향후 양산 차량에 적용할 방침이다. 차량 스스로 속도를 높이는 가속 제어 기능에 더해 자동으로 차선을 변경해 위험 상황을 벗어나는 기능이 그 예다.
정수경 현대모비스 전장BU장(부사장)은 “주행 중 전방 안전은 물론 후방 차량으로 인한 위험 상황도 스마트하게 대처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해 운전자를 더 적극적으로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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