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씨커뮤니케이션 케이비씨커뮤니케이션 ‘토허구역’ 비웃는 강남·용산 아파트…가격 오르는데 거래량도 동반 증가 > 자료실 | ::: KBC 커뮤니케이션 :::

‘토허구역’ 비웃는 강남·용산 아파트…가격 오르는데 거래량도 동반 증가 > 자료실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오늘 방문자

제작상담

■ 어떠한 것이든 설명이 가능하시면 제작이 가능합니다.
■ 각종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제작경험이 많습니다.
■ 다양한 유형별 홈페이지,쇼핑몰 제작경험이 많습니다.
■ 업종별 주문형 프로그램 제작 가능합니다.
VR,AR 이용한 결과물 및 모듈제작 가능합니다.

자료실

‘토허구역’ 비웃는 강남·용산 아파트…가격 오르는데 거래량도 동반 증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민종 작성일25-06-12 04:48 조회93회 댓글0건

본문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 확대 재지정 후 급격히 쪼그라들었던 서울 강남 3구와 용산구의 아파트 매매량이 지난달 다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연일 가격 오름세에 더해 거래량까지 반등한 것이다.
8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6일까지 신고된 5월 서울 아파트 거래는 5489건으로, 전월 거래량(5368건)을 넘어섰다.
아파트 매매 때는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신고해야 한다. 5월 계약분에 대한 신고 기한이 이달 말까지 3주가량 남은 점을 고려하면, 5월 서울 아파트 매매 최종 거래량은 7000건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토허구역으로 확대 재지정된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구의 아파트 매매 거래는 전월보다 일제히 늘어났다. 이들 지역은 토허구역으로 묶이면서 4월 거래 건수가 3월보다 대폭 줄었으나 5월 들어 가격 오름세와 함께 거래량까지 회복되는 모양새다.
강남구는 서울시가 잠·삼·대·청(잠실·삼성·대치·청담동) 아파트를 토허구역에서 해제한 후 3월 아파트 매매 건수가 837건까지 늘었다가 토허구역 재지정 직후인 4월 108건으로 줄었다. 그러다 지난달 154건으로 전월보다 42.6% 늘어났다.
서초구도 3월 629건에서 4월 49건까지 떨어졌다가 5월에 96건으로 95.9% 늘었다. 송파구 역시 3월 904건에서 4월 129건으로 줄었다가 5월에 142건으로 전월보다 10.1% 증가했다. 용산구는 3월 280건에서 4월 38건으로 줄었던 거래량이 5월 44건으로 15.8% 늘었다.
거래량이 증가한 지난달 서울 강남 3구의 주요 단지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전용면적 84㎡는 지난달 1일 56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토허구역 확대 지정 전인 2월에는 같은 평형이 47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불과 3개월 새 10억원 가까이 오른 것이다.
토허구역으로 묶이지 않은 마포·성동구에서도 신축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윤지해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전월세 가격과 신축 분양가가 계속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내년에는 공급 물량도 줄어들기 때문에 실수요자들이 의사 결정을 미루기보다 지금 사는 게 유리하다는 판단을 내리면서 거래량이 느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케이비씨 커뮤니케이션 | 대표자명 : 이지행, 장한울| 주소 :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공항대로 200 지웰타워 1110~1112호
TEL : 02-6941-2757 | FAX : 02-6941-3849 | E-mail : kbccommunication@naver.com
당사의 어플방식은 저작권 및 특허출원중입니다. 복제,모방,변용 및 유사 상행위 적발시,경고,통보없이 민형사상 책임을 진행합니다
Copyright © www.kbccommunication.co.kr All rights reserved.Since 2008 케이비씨 커뮤니케이션 · 사업자번호: 851-58-00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