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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1인당 일자리 수 IMF 이후 27년 만에 5월 기준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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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민종 작성일25-06-12 04:05 조회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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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구직자 1인당 일자리 수를 보여주는 구인 배수가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한파가 닥쳤던 1998년 이후 27년 만에 5월 기준으로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수 증가폭도 2020년 5월 이후 5년 만에 최저를 보였다.
9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고용행정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을 보면 5월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558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8만7000명(1.2%) 증가했다. 2020년 5월(15만5000명) 이후 5년 만에 가장 낮은 증가폭이다. 업종별로 제조업과 서비스업은 증가했으나, 건설업은 감소했다.
고용서비스 통합플랫폼 ‘고용24’를 이용한 신규 구인 인원은 지난달 14만1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만6000명(24.8%) 감소했다. 2023년 3월부터 27개월 연속 감소세다. 신규 구직 인원은 37만6000명으로 1만명(2.6%) 늘었다. 사람을 구하려는 일자리 수는 줄고,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는 늘었다는 뜻이다. 구직자 1인당 일자리 수인 구인 배수는 0.37로 전년 동월(0.51)보다 하락해, 1998년 5월 0.32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다.
천경기 노동부 미래고용분석과장은 “2024년 11월 18만9000명 증가 후 둔화하던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이 1월 저점을 찍은 후 소폭 회복하는 모습”이라면서도 “연구기관 전망 등에 따르면 상반기에는 (고용 회복 추세가)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하반기부터는 어려워질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산업 환경의 영향으로 제조업과 건설업 등이 어려운 가운데 서비스업 중심으로 일자리가 그나마 늘고 있다”며 “일자리의 구조 변화가 지속되는 것”이라고 했다.
5월 구직급여(실업급여) 신규신청자는 8만5000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3000명(3.1%) 감소했다. 구직급여 지급자는 67만명으로 작년 동월 대비 2만4000명(3.7%) 늘었다. 구직급여 지급액은 1조1108억원으로 322억원(3.0%) 증가했다. 올해 구직급여 예산은 10조9000억원으로, 5월까지 5조3663억원이 지급돼 벌써 예산 절반 가량이 소진됐다. 천 과장은 “월별 신규 신청 증감을 보면 작년 10월 이후부터는 올해 1월을 제외하고 모두 신규 신청이 늘어 지급액의 상승 압력이 커지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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