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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세종로 ‘세계적 미디어 랜드마크’로 새 단장[서울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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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민종 작성일25-06-11 17:24 조회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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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의 ‘광화문스퀘어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면서 광화문과 세종대로 일대가 ‘세계적인 미디어 랜드마크’로 바뀔 전망이다.
종로구는 지난 9일 ‘광화문스퀘어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민관합동협의회’ 회의를 열고 사업 실행에 필요한 구체적인 전략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광화문스퀘어 프로젝트는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일대를 뉴욕 타임스 스퀘어처럼 디지털 옥외광고와 문화예술이 결합된 ‘세계적인 미디어 랜드마크’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종로구와 서울시, 행정안전부 등의 공공기관과 사업구역 내 건물주와 광고·법률·회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간협의회가 사업을 주도한다.
현재 코리아나호텔이 전광판 시범 운영을 시작했고, 8월에는 KT, 10월에는 동아일보 건물에 전광판이 설치된다. 이어 연말까지 교보생명과 동화면세점, 다정빌딩 등 총 9개 건물에 전광판이 차례대로 설치된다. 전광판 콘텐츠 부문은 국제 아트페어와 협약을 맺고 수준 높은 미디어아트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연말에는 광화문 광장과 연계한 대형 퍼포먼스도 추진한다.
전문가들은 이번 프로젝트가 도심 브랜드 강화와 건물 가치 상승,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김진수 건국대 도시·지역계획학과 교수는 “이 프로젝트가 본궤도에 오르면 뉴욕 타임스 스퀘어처럼 도시 브랜드를 끌어올리고 경제적 파급 효과도 상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로 뉴욕 타임스 스퀘어는 1996년 대형 광고판 설치 후 건물 가치가 약 5억 달러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문헌 구청장은 “광화문스퀘어가 단순한 광고 공간을 넘어 미디어와 예술이 어우러진 세계적인 미디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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