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씨커뮤니케이션 케이비씨커뮤니케이션 보물 같은 갯벌의 도시 ‘고창의 봄’을 걷다 > 자료실 | ::: KBC 커뮤니케이션 :::

보물 같은 갯벌의 도시 ‘고창의 봄’을 걷다 > 자료실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오늘 방문자

제작상담

■ 어떠한 것이든 설명이 가능하시면 제작이 가능합니다.
■ 각종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제작경험이 많습니다.
■ 다양한 유형별 홈페이지,쇼핑몰 제작경험이 많습니다.
■ 업종별 주문형 프로그램 제작 가능합니다.
VR,AR 이용한 결과물 및 모듈제작 가능합니다.

자료실

보물 같은 갯벌의 도시 ‘고창의 봄’을 걷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민종 작성일25-06-10 12:45 조회59회 댓글0건

본문

인스타 팔로우 구매

전북 고창은 세계 최대 규모의 갯벌, 7곳이나 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한 보물 같은 곳이다. 전북 14개 행정지역 가운데 유일하게 군 전체가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생명력 넘치는 땅이기도 하다. 10일 EBS1 <고향민국>에서는 자연이 주는 풍족함이 흐르는 고창의 봄을 소개한다.
특히 선운산은 고창의 정신적 지주로 불린다. 선운산 능선을 따라 걷는 서해랑길 42코스는 한국의 284개 둘레길 중 베스트 34에 꼽힐 만큼 아름답다. 여행작가 김수남씨와 함께 선운산 나들이를 떠나 봄의 풍광을 맘껏 즐겨본다.
고창 앞바다에는 바둑판처럼 다닥다닥 붙은 만돌 염전이 있다. 고창은 조수간만의 차가 커 천일염 생산에 최적의 요건을 갖추고 있다. 염전을 운영하는 아버지의 뒤를 잇겠다며 도시 생활을 접고 내려온 김지현씨는 소금밭 지키기에 열심이다.
고창은 물총 조개라 불리는 동죽과 조개의 여왕 백합의 품질이 뛰어난 것으로도 유명하다. 좋은 모래와 깨끗한 환경 덕분이다. 회, 구이, 탕 등 백합 정식의 맛을 느껴본다. 오후 7시20분 방송.

 


| 케이비씨 커뮤니케이션 | 대표자명 : 이지행, 장한울| 주소 :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공항대로 200 지웰타워 1110~1112호
TEL : 02-6941-2757 | FAX : 02-6941-3849 | E-mail : kbccommunication@naver.com
당사의 어플방식은 저작권 및 특허출원중입니다. 복제,모방,변용 및 유사 상행위 적발시,경고,통보없이 민형사상 책임을 진행합니다
Copyright © www.kbccommunication.co.kr All rights reserved.Since 2008 케이비씨 커뮤니케이션 · 사업자번호: 851-58-00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