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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아울렛, 1만㎡ 공간 확장…단일 점포 첫 연 매출 1조 돌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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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민종 작성일25-06-10 12:43 조회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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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이 2027년까지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1만㎡ 확대하기로 했다. 초대형 쇼핑타운으로 키워, 국내 프리미엄 아웃렛 점포로는 처음 연간 ‘조 단위 매출’을 달성하려는 포석이다.
신세계사이먼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여주점을 확장하고 핵심 광역상권에 신규 출점해 세계 최상위 수준의 ‘프리미엄 아울렛 2.0 시대’를 준비하겠다고 5일 밝혔다. 신세계사이먼은 2005년 6월 신세계그룹과 사이먼프로퍼티가 합작 투자해 설립한 법인으로, 국내 1호 교외형 아웃렛인 여주점을 2007년 열었다.
여주점은 비수도권 방문 고객 비중이 약 40%를 차지하는 전국구 쇼핑센터로 자리매김해, 연간 1000만명이 찾는 국내 1위 프리미엄 아웃렛으로 성장했다.
신세계사이먼은 2027년까지 여주점을 확장해 미국의 우드버리커먼 프리미엄 아웃렛이나 일본 고텐바 프리미엄 아웃렛 수준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존 영업 면적 5만3400㎡(약 1만6000평)에 추가로 1만㎡(약 3000평)의 신규 공간을 조성키로 했다. 또 상생 쇼핑센터 빌리지점 2만6400㎡(약 8000평)를 포함해 영업 면적만 9만㎡(약 2만7300평) 규모에 이르는 초대형 쇼핑타운으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여주점 매출(유통 거래액 기준)이 조 단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현재 여주점 매출을 8000억원대로 추산한다.
김영섭 신세계사이먼 대표는 이날 ‘신세계 남산’에서 가진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지금까지 선보인 국내 최고 수준의 쇼핑과 콘텐츠, 공간을 넘어 업의 본질을 살린 글로벌 최고 수준의 ‘프리미엄 아울렛 2.0’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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