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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착같이 ‘왕빠’로 살아온 4남매의 큰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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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민종 작성일25-06-09 13:45 조회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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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산에서 세무사 사무실을 운영 중인 애경씨(52)는 동생들에게 ‘왕빠’로 불린다. 아빠 대신이라는 뜻이다. 4남매의 큰누나인 그는 술만 먹으면 폭력적이 되는 아버지, 밖으로 돌던 어머니를 대신해 중학 때부터 가장 역할을 했다. 이 악물고 공부해 서른 넘어 세무사가 된 애경씨는 가족들과 함께 고향 제주도를 떠났고 혼자 힘으로 동생들을 공부시켰다.
9일 방영되는 KBS 1TV <인간극장>은 애경씨의 인생사를 담아낸다. 미혼인 4남매는 함께 산다. 불행한 유년 시절 탓에 결혼을 꺼렸다. 다만 동생들은 이제 큰누나의 짐을 나눠 진다. 둘째 미경씨(49)는 살림을 이어받았고, 셋째 은경씨(46)는 모종을 키운다. 막내 대권씨(40)는 세무사가 되어 누나의 일을 돕는다.
너무 악착같이 살아서였을까, 4년 전 갑상샘암에 걸린 애경씨. 몸이 아프니 마음까지 약해진 왕빠에게 동생들은 “제발 이기주의자로 살아줘”라고 한다. 먹고사느라 바빴던 가족은 난생처음 찜질방을 찾았다. 함께 찍은 사진 한 장 없었지만 반려견들까지 데리고 가족사진을 찍어본다. 오전 7시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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