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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대선]울산서 투표소 유튜브 생중계 시도·사무원과 실랑이 잇따라…퇴거 조치 >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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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대선]울산서 투표소 유튜브 생중계 시도·사무원과 실랑이 잇따라…퇴거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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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민종 작성일25-06-08 09:46 조회1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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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울산에서 투표소를 촬영하다가 투표사무원들과 경찰에 제지당하는 일이 잇따랐다.
울산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40분쯤 동구 일산동 제1투표소에서 유권자 A씨가 투표용지를 받기 전 선거인명부 확인란에 자신의 이름을 제대로 적지 않으면서 투표사무원들과 실랑이를 벌였다.
투표사무원들이 규정상 선거인명부에 이름을 정자로 또박또박 써야 한다고 안내했으나, A씨는 서명 도용 가능성을 주장하면서 글자를 흘려 쓰겠다고 주장했다. 또 투표용지의 진위를 따지면서,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하려고 했다.
이에 경찰관과 투표사무원들은 A씨를 퇴거 조치했다. 울산선관위는 A씨의 행위가 공직선거법 위반에 해당하는지 검토할 방침이다.
이날 오전 9시쯤에는 북구 농소3동 제6투표소에서 B씨가 투표소 내부에서 선거사무원들이 일하는 모습, 다른 유권자들이 투표하는 모습 등을 휴대전화로 찍다가 제지당했다.
선거사무원들이 퇴거할 것을 요구하는데도 B씨는 계속 사진을 찍었고, 결국 경찰관이 출동해 투표소 밖으로 이동 조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울산 지역 269개 투표소를 매시간 순찰 중이다. 1400여 명을 동원해 투·개표가 끝날 때까지 안전 관리에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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