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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국회서 취임선서···5부 요인 등 360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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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민종 작성일25-06-08 08:57 조회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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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대선에서 승리한 이재명 대통령 당선인은 4일 국회에서 취임선서를 통해 새 정부 국정운영 기조를 밝힌다. 지난해 12·3 불법계엄 사태를 일으킨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이뤄진 보궐선거라 이 당선인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과정 없이 곧바로 대통령이 된다.
이 당선인의 임기는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4일 오전 7~9시 선관위 과천청사에서 전체위원회의를 열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을 대통령 당선인으로 결정한다”고 선언한 뒤 의사봉을 3회 두드리는 즉시 시작된다.
이 당선인은 대통령 첫 업무로 김명수 합참의장과 통화해 국군통수권 이양 보고를 받는다. 군사 대비 태세, 작전 상황, 북한 동향 등을 함께 보고받는다. 첫 공개 일정은 국립서울현충원 참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임 대통령 모두 취임일 오전에 현충원을 참배한 뒤 취임식에 참석했다.
취임선서는 국회에서 360여명이 참석하는 약식 행사로 열린다. 5부 요인(국회의장,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 국무총리, 선관위원장)과 각 정당 대표들, 국무위원 등이 참석한다. 이 당선인은 대통령 취임 선서를 하며 ‘국민 통합’과 ‘민생 회복’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취임선서 후에는 국회의장 및 여·야 정당 대표와 환담이 예정돼 있다.
이 당선인은 오후에 용산 대통령실로 이동해 집무를 시작한다. 국무총리 지명자와 대통령비서실장 등 주요 인선을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 2017년 19대 대선에서 당선된 문재인 당시 대통령은 취임 당일 국무총리 지명자와 대통령비서실장, 국가정보원장 내정자 등을 발표했다. 총리와 국정원장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임명할 수 있다.
이 당선인은 집무실에서 주요국 정상과 통화하거나 외교사절을 접견할 것으로 보인다. 전례를 보면 역대 대통령 당선인들은 미국 대통령과 가장 먼저 통화했다. 문 전 대통령은 2017년 5월10일 취임 당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했고, 윤 전 대통령도 2022년 3월9일 당선 다음날 조 바이든 당시 미국 대통령과 통화했다.
이 당선인은 대선 당일 오후 8시 투표 마감까지 인천 계양구 자택에서 머무르며 페이스북을 통해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이후에도 자택에서 배우자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개표 방송을 지켜봤다. 이 당선인은 페이스북에 “숱한 위기를 기회로 바꿔낸 대한국민의 위대한 역사는 오늘을 또 한번 기록하고 기억해야 할 것”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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