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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종량제봉투 줄게, 폐비닐 다오” [서울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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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민종 작성일25-06-07 07:13 조회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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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가 2026년부터 시행되는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에 대응하고 폐비닐 자원화 촉진을 위해 이달부터 ‘폐비닐-종량제봉투 교환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활용 가능한 폐비닐을 투명 봉투에 담아 일정량을 동 주민센터에 가져오면 종량제봉투로 교환해 주는 인센티브 사업으로, 주민 참여를 유도하는 방안으로 마련됐다고 구는 설명했다.
사업 대상지는 삼양동과 번2동, 우이동 주민센터 등 3개 동으로 6월 중순부터 연말까지 약 7개월간 폐비닐·종량제봉투 교환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해당 동 주민센터에 폐비닐을 가져오면 현장에서 계량 후 500g 이상은 5L 종량제봉투 1장, 1kg 이상은 10L 종량제봉투 1장을 즉시 지급 받을 수 있다.
구는 “수거된 폐비닐은 선별 과정을 거쳐 재활용 처리되고 이를 통해 소각·매립량 감축과 유해물질 배출 저감 등의 효과를 낼 수 있다”며 “시범 운영 종료 후에는 사업 효과를 분석해 성과가 확인되면 전 동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은 자원 순환 사회로 나아가는 중요한 첫 걸음”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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