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씨커뮤니케이션 케이비씨커뮤니케이션 일단은 용산 대통령실, 수리 거쳐 다시 청와대로 > 자료실 | ::: KBC 커뮤니케이션 :::

일단은 용산 대통령실, 수리 거쳐 다시 청와대로 > 자료실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오늘 방문자

제작상담

■ 어떠한 것이든 설명이 가능하시면 제작이 가능합니다.
■ 각종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제작경험이 많습니다.
■ 다양한 유형별 홈페이지,쇼핑몰 제작경험이 많습니다.
■ 업종별 주문형 프로그램 제작 가능합니다.
VR,AR 이용한 결과물 및 모듈제작 가능합니다.

자료실

일단은 용산 대통령실, 수리 거쳐 다시 청와대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민종 작성일25-06-07 02:05 조회0회 댓글0건

본문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일인 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집무를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 개·보수 작업이 완료된 후 ‘용산 시대’를 마감하고 청와대로 복귀할 방침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머물던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이용 여부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취임선서와 오찬을 한 뒤 오후에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했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 후보 시절부터 대통령 집무실의 청와대 이전을 약속했다. 지난달 30일 JTBC 유튜브에서 당선 시 대통령 집무실을 어디에 둘 것이냐는 질문에 “청와대가 제일 좋다”며 “아주 오래됐고, 상징성이 있고, 거기가 최적”이라고 답했다. 그는 용산 대통령실에 대해 “도청이나 경계, 경호 문제 등 보안이 심각하다”며 “완전히 노출돼서 아파트 숲에 둘러싸여 있다. 세계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국정을 논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청사 등 제3의 장소에 임시 집무실을 두지는 않고 당분간 용산 대통령실을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국정 책임자의 불편함 또는 찝찝함 때문에 수백억, 수천억원을 날리는 게 말이 되느냐”며 “청와대를 최대한 빨리 보수해서 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 측에선 청와대 개·보수에 3~4개월가량이 걸릴 것으로 전망한다.
이 대통령은 윤 전 대통령이 머물던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이용에 대해서는 별도로 입장을 밝힌 바 없다. 다만 경호 문제 등을 고려할 때 인천 계양구 사저에서 용산 대통령실로 계속 출근하기는 어려워 대통령 부부의 첫 거처는 한남동 관저가 될 가능성이 있다.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있는 외교부 장관 공관도 임시 관저로 거론된다.
거처를 옮기는 시점은 확정되지 않았다. 이 대통령은 인수위 없이 바로 임기를 시작한 만큼 경호 및 시설 정비 상황 등에 따라 다소 시일이 소요될 수도 있다. 앞서 이 대통령처럼 인수위 없이 임기를 시작했던 문재인 전 대통령 역시 대선 직후에는 사저에 머물다 공식 취임 사흘 만에 청와대 관저로 입주했다.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 케이비씨 커뮤니케이션 | 대표자명 : 이지행, 장한울| 주소 :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공항대로 200 지웰타워 1110~1112호
TEL : 02-6941-2757 | FAX : 02-6941-3849 | E-mail : kbccommunication@naver.com
당사의 어플방식은 저작권 및 특허출원중입니다. 복제,모방,변용 및 유사 상행위 적발시,경고,통보없이 민형사상 책임을 진행합니다
Copyright © www.kbccommunication.co.kr All rights reserved.Since 2008 케이비씨 커뮤니케이션 · 사업자번호: 851-58-00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