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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국민을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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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민종 작성일25-06-07 00:23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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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임기 시작 첫날인 4일 “이번 대선에서 누구를 지지했든 크게 통합하라는 대통령의 또 다른 의미에 따라,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실용적 시장주의 정부’를 약속하며 “박정희 정책도, 김대중 정책도 필요하고 유용하면 구별 없이 쓰겠다”고 말했다. 취임 일성으로 통합과 실용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취임선서를 한 뒤 취임사 격인 ‘국민께 드리는 말씀’에서 “정쟁 수단으로 전락한 안보와 평화, 무관심과 무능, 무책임으로 무너진 민생과 경제, 장갑차와 자동소총에 파괴된 민주주의를 다시 일으켜 세울 시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 중차대한 시기에 우리는 민생, 경제, 외교, 안보, 민주주의 이 모든 영역에서 엉킨 실타래처럼 겹겹이 쌓인 복합위기에 직면했다”며 “주권자 국민의 뜻을 침로로 삼아 험산을 넘고 가시덤불을 헤치고서라도 반드시 앞으로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국정운영 방향을 두고 ‘정의로운 통합정부’와 ‘유연한 실용정부’를 제시했다. 그는 “분열의 정치를 끝낸 대통령이 되겠다”며 “국민통합을 동력으로 삼아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또 12·3 불법계엄과 관련해선 “국민이 맡긴 총칼로 국민주권을 빼앗는 내란은 이제 다시는 재발해선 안 된다”며 “철저한 진상규명으로 합당한 책임을 묻고, 재발방지책을 확고히 마련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재명 정부는 실용적 시장주의 정부가 될” 것이라며 “통제하고 관리하는 정부가 아니라 지원하고 격려하는 정부가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국민의 생명과 안전,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를 위협하고, 부당하게 약자를 억압하며, 주가조작 같은 불공정거래로 시장 질서를 위협하는 등 규칙을 어겨 이익을 얻고 규칙을 지켜 피해를 입는 것은 결코 허용하지 않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외교·안보 기조를 두고는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를 통해 글로벌 경제·안보환경 대전환의 위기를 국익 극대화의 기회로 만들겠다”며 “굳건한 한·미 동맹을 토대로 한·미·일 협력을 다지고, 주변국 관계도 국익과 실용의 관점에서 접근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안전하고 평화로운 나라를 만들겠다”며 “세월호, 이태원 참사, 오송 지하차도 참사 등 사회적 참사의 진상을 명확히 규명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이 위협받지 않는 안전사회를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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