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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원외 정당’ 악조건에도 권영국 완주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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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민종 작성일25-06-05 07:22 조회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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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정책 각인 성과 꼽아“진보정치, 다시 시작될 것”
민주노동당은 권영국 대선 후보가 1%대 안팎의 득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되자 “기적 같은 결과”라며 원외정당으로서 얻은 성과에 의의를 뒀다.
권 후보는 3일 오후 7시 서울 구로구 민주노동당 선거대책위원회 종합상황실에서 진행된 개표 행사에 참석했다. 선대위 관계자들은 한 시간 뒤인 오후 8시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에서 권 후보 득표율이 1.3%로 예측되자 박수를 치며 서로 격려했다.
실제 개표에서도 당초 목표로 삼은 진보정당 대선 최고 득표율(19대 대선 6.17%) 경신은 이루지 못했다. 선대위 측은 “원외정당임에도 주요 후보로 선거를 치른 이례적인 상황이었다”며 “대선을 치른 것 자체의 의의가 크고, 사실 기적 같은 결과라 생각한다”고 했다. 민주노동당은 이번 대선을 의석 없는 열악한 상황에서 치렀으나, TV토론 등을 통해 후보와 정책을 유권자들에게 각인했다. 선대위 관계자는 “진보정치는 다시 시작돼야 한다”고 말했다.
권 후보는 이날 오전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기계에 끼여 숨진 노동자의 빈소를 방문해 조문하고 유족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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