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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 호주에 “국방비, GDP 대비 3.5% 늘려야”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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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민종 작성일25-06-05 00:25 조회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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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호주를 향해 “가능한 한 빨리 국방비 지출을 GDP 대비 3.5%로 늘려야 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가 유럽에 이어 인도·태평양 지역 동맹국을 상대로도 본격적인 국방비 인상 요구에 나섰다는 관측이 나온다. 한국에 대해서도 국방비 지출 확대 압박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미 국방부는 보도자료에서 헤그세스 장관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 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를 계기로 회담한 리처드 말스 호주 국방장관 겸 부총리에게 “국방비 지출과 관련, 호주가 가능한 한 빨리 GDP 대비 3.5%로 늘려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앞서 말스 장관은 회담에서 구체적인 국방비 지출 관련 수치가 거론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미 국방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GDP 대비 3.5%’를 요구했음을 공개했다. 중국에 대한 억제력 구축을 강조한 헤그세스 장관은 독일 등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회원국들이 국방비를 GDP 대비 5% 지출하기로 한 것을 거론하며 아시아 핵심 동맹국들에도 국방비 확대를 주문하기도 했다.
현재 호주의 국방비 지출은 GDP의 약 2% 수준으로, 호주 정부는 향후 8년간 GDP의 2.33%까지 국방비 지출을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앤서니 앨버니즈 호주 총리는 호주가 이미 국방 예산으로 100억 호주달러(64억 달러)를 추가 투입한 상태라면서 “정부는 계속해서 우리의 역량과 역내 관계에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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