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부산의 한 식당에서 영업용 냉장고 안에강아지를 넣어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5.

부산의 한 식당에서 냉장고 안에 살아 있는강아지를 넣어뒀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동물 학대 논란이 일고 있다는데 이 내용도 전해주시죠.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식재료 냉장고에 들어가 있는강아지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최근 식당 냉장고에강아지를 넣어 '동물학대' 논란이 제기 된 부산의 피자집 점주가 공개한 반려견 쿠쿠의 모습.

/사진=동물보호단체 '케어' SNS 화면캡쳐 식당 냉장고에강아지를 넣어 '동물학대' 논란이 제기 된 견주가 "급성 심장병 때문이었다"고 해명했다.

사진 = 동물권단체 케어 제공 부산의 한 피자가게에서 냉장고 안에강아지가 있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었ㄷ.

부산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8시 10분께 "한 피자가게 냉장고 안에강아지가 있어 견주의 학대가 의심된다"는 내용의 동물 학대 의심.

남자친구 말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은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사진=클립아트코리아강아지를 무서워하는 자신의 고백에 4년째 키우고 있는강아지를 결혼 전 안락사 시키겠다고 한 남자친구의 말이 찝찝하다는 여성의 사연.

부산 한 식당에서 식재료 냉장고에 몰티즈를 넣어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었다.

사진은 부산 한 식당에서 식재료 냉장고에강아지를 넣어둔 모습.

/사진=동물단체 케어 인스타그램 캡처 부산 한 음식점에서 살아 있는강아지를 식재료 냉장고 안에 넣어둔 장면이.

무더운 여름 반려동물도 식욕저하 현상이 나타난다.

사진은강아지가 수박을 먹고 있는 모습.

덕계역 한신더휴

클립아트코리아 이미지 '사료 거부, 기력 저하… 여름에강아지가 밥 안 먹는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며 사람뿐 아니라 반려동물에게도 여름은.

ⓒ 온라인 갈무리 부산의 한 음식점에서 살아 있는강아지를 식재료 냉장고 안에 가둬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상에서는 '식재료 냉장고에 들어가 있는강아지'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1장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한 식당의 식재료 냉장고 아래 칸에 살아.

36도, 부산 32도, 제주 32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기록하겠다.

폭염 속강아지산책 시 주의 사항 한편 폭염이 이어지면서 사람뿐만 아니라강아지도 열사병에 걸릴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

최근 부산의 한 피자집에서 몰티즈강아지가 냉장고 안에서 떠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31일 동물권단체 케어에 따르면강아지가 갇힌 곳은 식재료가 함께 들어 있는 영업용 냉장고 안이었다.

케어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 사진을 보면강아지.